방콕은 활기차고 흥미로운 도시입니다 가족보다는 연인 혹은 신혼여행 즉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자유여행으로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액티비티도 많이 있고 특히 동남아시아 여서 밤에 활동을 많이 하기에 밤 문화가 많이 발달해 있어 젊은 사람들이 즐기기 좋은 곳 중 한 곳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만 알고 싶은 곳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방콕 자유여행에서 가볼만한 낮과 밤 문화
카오산 로드 : 누구나 많이 가고 잘 알고 있는 방콕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라고 하는 젊은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인 카오산 로드는 레스토랑, 바, 클럽, 쇼핑센터가 많이 있는 곳 중 하나인데 여기서는 특별한 '싸와디 캅'을 하고 있는 맥도널드가 있어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고 합니다 낮이든 밤이든 언제든지 가도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20년도부터 22년 말까지는 완전 사람이 없고 폐업 한 곳이 많이 있었는데 그 시간이 있어 지금은 도로도 좋아지고 정말 깨끗하게 변해서 다니기가 완전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왓 아룬 : 방콕에 가면 태국 다른 지역에서 방콕으로 여행을 온 현지인도 여기는 꼭 방문 할 정도로 가는 곳 입니다 사원을 1곳은 방문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시면 꼭 여기를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시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과 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어 좋고 여기도 '카오산 로드'처럼 여행을 온다면 꼭 사진을 찍어 남긴다고 합니다
룸피니 공원 : 방콕 중심부에 위치한 룸피니 공원은 휴식을 취하고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로 자전거를 빌려 공원 주변을 산책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나 낮에 가는 것은 추천을 하지 않고 밤에 가면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Thonglor : 방콕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엔터네이먼트 지구 중 하나로 여기서는 라이브 공연을 하는 다양한 바와 클럽들이 많이 있고 밤에 즐기기 좋은 곳으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곳 중 하나입니다
루프탑 바 : 방콕에는 길거리 음식도 많이 있지만 그에 비해 칵테일을 마시며 숨이 멎을 듯한 도시의 스카이라인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많은 루프탑 바가 있습니다 인기 있는 루프탑 바는 당연 비싼 가격이 측정 되어 있지만 조금 저렴한 곳을 가더라도 이쁜 야경을 볼 수 있으니 여행 후 숙소로 들어가기 전 마지막 장소로 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야시장 : 3년 전에는 짜뚝짝 야시장이나 딸랏 롯파이 야시장을 많이 갔지만 지금은 볼 수 없을 수 있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새로 생긴 야시장도 있습니다 jodd fairs(쩟페어) 야시장 라고 하는데 요즘은 여기가 핫플레이스이고 요즘 분위기에 맞게 이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곳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인증 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아속역에서 한정거장만 더 가면 있는 곳이라 가는 것도 어렵지 않고 야시장 시작 전에 도착을 했다면 센트럴 플라자 그랜드 라마 9 여기서 시간을 보내다가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암 스퀘어 : 이 지역은 백화점과 상점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사기 위해 오는 곳 쇼핑 지역입니다 각종 브랜드 매장과 현지 디자이너의 샵이 함께 있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이 지역에는 전무 뷰티 케어 서비스가 있고 레스토랑 스파 영화관 들도 많이 있습니다 교통의 편리함으로 유명해서 쉽게 접근을 할 수 있어 매일 사람이 많은 곳이지만 꼭 방문해야 할 대표적인 장소 중 하나입니다
독특한 엑티비티 무엇이 있을까
방콕 빈티지 투어 : 이름만 들어도 궁금해지는 투어인데 이 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독특한 투어를 통해 도시의 풍부한 역사와 빈티지 건축물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차량 대신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하며 방콕의 숨겨진 현지 인기 명소를 볼 수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몰입형 예술 체험: 방콕은 현대 미술 현장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기론 2023년에는 몰입형 예술 설치가 최신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인터랙티브 전시회를 방문하여 방분자가 예술 작품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태국 요리 클래스 : 그저 그런 관광지 투어만 하던 시대는 이제 많이 지나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태국 요리 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국 요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여기서 요리 강습을 받는 것은 택구에서 가장 사랑받는 요리 뒤 숨겨진 문화와 재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요리법을 배우고 그것을 직접 먹을 수 있으니 1석 2조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계 수많은 셰프들도 태국에 간다면 한 번쯤 요리 수업을 받는다고 하니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방콕 시암 니라밋 쇼 : 태국의 전통을 보여주는 대중 문화 공연으로 호화로운 의상과 복잡한 세트 디자인, 150명 이상의 공연자들이 있습니다 쇼는 3개의 막으로 나뉘며 각각 태국 문화의 다른 측면을 강조하며 첫 번째는 농부, 어부 및 직장인 장면과 시골 전통적인 삶의 방식 두 번째는 수도이자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고대 아유타야 왕국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불교 우주론과 업보 개념을 다채롭게 표현한다고 합니다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 방콕에서 조금 100km 정도 떨어진 랏차부리 지방에 위치해 있는 전통 수상 시장 입니다 방콕을 소개하는 것으로는 조금 안 맞을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시장이기에 한국 사람들 말고도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있으며 인근 관광명소인 담넌사두억 운하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이 시장의 특이 한 점은 보트를 타면서 시장을 보는 것인데 길거리 음식을 보트 위에서 먹는다고 합니다 아침 6시부터 10시가 제일 사람이 많으며 주말에 더욱 사람이 많다고 하니 평일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진정한 현이인 체험을 하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장은 6시부터 15시까지 평일에 운영이 되고 주말은 2시간 더 많은 17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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