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고 아름다운 휴가를 떠나기 위해 많은 곳을 알아보고 있다면 인도네시아 발리도 한번 생각해 보면 좋습니다. 아름다운 섬은 멋진 해변과 풍경을 가지고 있고 활기찬 문화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리를 찾아보면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너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관광지와 음식에 관해 한번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아름다운 관광지 과연 어디를 가면 좋을까?
우붓
우붓은 아름다은 논, 전통 예술과 공예, 영적 문화로 유명한 발리 중심부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신성한 원숭이 숲 보호구역에서 방문을 시작하면 숲에서 자유롭게 사는 수 백마리의 원숭이를 볼 수 있습니다. 성소에는 발리 문화의 중요한 부분인 세 개의 사원이 있고 거기에서 계단식 논을 거닐며 멋진 푸른 들판을 보고 우붓 아트 마켓을 방문하여 전통 예술품과 공예품을 쇼핑하는 것도 좋습니다.
꾸따 비치
쿠타 비치는 아름다운 일몰 전망과 서핑으로 유명한 발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중 하나입니다. 서핑 보드를 빌려 강습을 받거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며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변에는 레스토랑, 바 , 상점이 줄지어 있고 다양한 음식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 모두 좋아할 곳입니다.
울루와뜨 사원
울루와뜨 사원은 인도양이 내려다 보이는 절벽에 위치한 힌두교 사원입니다. 이 사원은 발리의 6대 주요 사원 중 하나이며 멋진 일몰 전망으로 유명합니다. 방문객들은 해 질 녘에 전통 댄스 공연을 관람하고 수백 마리의 원숭이가 서식하는 사원 경내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몽키 포레스트
수백 마리의 야생 원숭이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숲 속에서 자유롭게 있는 원숭이를 볼 수 있는데 제일 중요한 점은 원숭이와 눈을 마주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꼭 원숭이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현지 가이드에게 부탁을 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는 몽키 셀피라는 것을 체험할 수 있고 먹이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따나 롯 사원
푸른 바다 위에 암석에 우치한 힌두교 사원입니다. 이 사원은 멋진 일몰 전망으로 유명하며 사진작가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발리의 6대 사원 중 하나로, 힌두교 바다의 신 바루나를 모시고 있습니다. 평소 막혀있지만 썰물 때는 사원 입구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사원 출입은 힌두교 신자만 들어갈 수 있으며 사원 아래 자리한 바다뱀신을 모시는 동굴에서 소정의 기부금을 내고 축복 의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발리에서는 무슨 음식을 먹으면 좋을까?
라와르
라와 르는 잘게 썬 야채, 간 코코넛, 다양한 향신료로 구성된 인기 있는 발리 요리중 하나입니다. 재료는 함께 혼합되어 종종 쌀과 선택한 고기 또는 해산물과 함께 제공이 됩니다. 라와르는 발리 전역에서 작을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이며 현지에서 공급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준비되므로 발리의 진정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사테
사태는 다진 고기 (보통 닭고기 또는 생선), 코코넛 밀크 및 다양한 향신료로 만든 발리식 꼬치구이입니다. 직화로 굽는 것이 특징이며 매운 삼발 소스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 음식입니다. 이 요리는 길거리에서도 많이 보이는 음식 중 하나이며 한 끼 식사로 먹는 다니 보단 지나가다가 간식으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베투투 오리
이 요리는 레몬그라스, 심화 등 다양한 향신료로 속을 채운 찜 또는 구운 오리로 구성된 발리 전통 음식입니다. 속을 채운 오리를 바나나 잎으로 싸서 부드럽고 향긋해질 때까지 약한 불에서 천천히 만드는 요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쌀과 매운 삼발 소스와 함께 먹으며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요리이며 종교 행사 및 축하 행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음식입니다.
나시 짬뿌르
인도네시아 요리는 풍부한 맛과 지역에 따라 다양한 요리로 유명합니다 이 요리는 발리에서 시작된 인기 있는 요리이지만 현재는 전국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 야채, 매운 삼발소스와 같은 다양한 요리의 작은 부분과 함께 찐 밥 한 접시로 구성됩니다. 밥과 함께 재공 되는 요리의 조합은 지역과 요리사의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인 맛은 비슷합니다.
나시 고랭
한국인이라면 꼭 먹고 와야 한다는 음식인데 요즘 한국에서도 많이 보여서 안 먹는다는 사람도 있지만 한국에서 먹는 음식가 직접 현지에서 먹는 음식의 맛과 퀄리티는 완전히 다르니 한국에서 먹어본 나시고랭 맛을 기억해 놓았다가 현지에서 먹으면서 비교를 하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부 부르
한국의 죽이랑 비슷하며 쌀을 오래 끓여서 만드는 발리식 죽입니다 아침 식사로 많이들 먹는다고 하고 닭고기를 넣고 끓이는 부부르 아얌이 대표 메뉴인데 발리에서는 한국이랑 많이 비슷한 음식이 있어 어렵지 않게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캄푸르
캄푸르는 과일 및 젤리가 혼합된 상쾌한 발리식 디저트입니다. 디저트는 연유를 얹어 먹는데 한국의 빙수랑 많이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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